[머니투데이] 엑심베이·비마이프렌즈, D2C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


김준헌 엑심베이 대표(사진 오른쪽)가 배상훈 바마이프렌즈 CEOMOU를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엑심베이


글로벌 결제서비스 기업 엑심베이가 최근 D2C(소비자직접판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와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MOU(업무 협약)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비마이프렌즈는 글로벌 K-POP(팝) 아티스트의 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커머스 및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위버스'를 구축·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오는 12월 D2C 솔루션 'b.stage'(비.스테이지)를 출시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지원 서비스'를 SaaS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MOU에 따라 엑심베이는 b.stage와 결합,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한 글로벌 결제서비스를 내놓기로 했다. 이로써 전 세계 고객에게 빠르고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준헌 엑심베이 대표는 "디지털 경제에 국경은 없다"면서 "비마이프렌즈의 클라이언트들이 전 세계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지불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나은 결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배상훈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엑심베이가 국내 정상의 PG(전자결제대행) 서비스 제공사인 만큼 'b.stage'의 클라이언트가 해외 사업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개발된 b.stage의 UX(사용자경험)가 엑심베이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